아이들이 방학을 했을 때 함께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했어요.가끔은 날씨 때문에 밖에 나가기 힘들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그러다가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라는 클래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서브작 만드는 걸 좋아해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만들기 쉽고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거든요.레진아트 키링을 배우다가 지금은 그립톡까지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앞으로의 목표는 학교 출강에 나가 아이들과 같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한 번 만든 걸 배웠기 때문에 제대로 배울 방법을 찾아봤어요.레진아트 키링이나 그립톡을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교육기관이 있습니다.
찾아보니까 부, 창업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교육기관이었거든요.부, 창업교육기관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곳입니다.
수업을 따라하면서 느낀 점은 직접 가서 배우는 오프라인 일일반에 비해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프라인에서 레진아트 키링을 배우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배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상으로 보면서 배우면 천천히 배울 수 있고 재방송에서도 보면서 따라할 수 있어서 저한테는 더 좋았습니다.
엄청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초급 단계에서도 만들 수 있는 작품의 수가 꽤 많거든요.한번 더 수업료 결제로 평생회원제가 되기 때문에 기간에 쫓기지 않고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중급, 고급까지 단계별로 상관없이 배우고 있기 때문에 고급 과정의 기술도 배워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가장 기본적인 소품을 만들어보니 아이들도 만들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거울, 브로치, 병따개, 책갈피 등 레진아트 키링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것 중 가장 인기있는 소품은 단연 레진아트 키링과 그립톡입니다.
압화 기법을 활용해 다양하게 변형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확실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플루드레진 연습 과정을 진행하여 작품을 만들고 키캡 만드는 법까지 배울 수 있었고, 가장 좋았던 것은 판매 가격과 수업 비용 측정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좋은 팁을 많이 얻었습니다.
교육기관에서 배울 수 있는 수업이 정말 다양하고 많아요.제가 배운 레진아트 키링 수업은 강사가 3명 정도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육기관에서 수업을 신청하면 첫 수업에 한해서 레진아트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무료로 보내주거든요.따로 다른 걸 준비하지 않아도 레진아트 키링을 만들 수 있는 게 정말 편했어요.하나씩 만들면서 부족한 것은 소분으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늘자 자신감이 생겼어요.그래서 판매를 시작할까 했는데요.온라인 판매를 생각하게 된 것은 교육기관에서 온라인 판매 지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강생에 한해 전용 판매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모든 과정을 알려주는 데다 무료로 진행되는 부분이 많아 자신감이 생긴 김에 온라인 판매에도 도전했습니다.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판매 플랫폼은 ‘아트픽샵’이라는 곳입니다.
들어가보면 수많은 수강생들이 올려놓은 소품들을 보면서 이런식으로 준비하면 되는구나~ 참고할 수 있었어요 인기있는 상품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목표를 가지고 연습할 수 있어서 퀄리티를 높일 수 있거든요.그리고 만들어보면 나만의 디자인도 시도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디자인을 판매 플랫폼에 등록하면 되는데요.제품 업로드 시 네이버 쇼핑몰, 쿠팡, 11번가 등 국내 오픈 쇼핑몰에 노출됩니다!
비교적 쉽게 주문이 들어오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이렇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서 출강까지 목표로 삼은 지금이 너무 신기해요.저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온라인 강의를 추천합니다.
무료 샘플 강의도 들을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한번 알아봐 주세요.레진아트 키링 만드는 법 보러가기 >>수강생 리뷰이며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