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ttersnap, 출처 Unsplash윗글 이승훈 소장님, 아랫글 유나버머님 글.두문장의관점이같고지금시기를읽어보면좋을것같아서링크와함께 보기매매, 전세 동반 하락!
부동산 소유자들, 2023년을 어떤 전략으로 임해야 할까? (1) (매매가격에따라동반하락하는전셋값)[부동산리뷰⑦]매매가격에따라동반하락하는전셋값언제까지?(데일리안, 22.1.13) 한 언론사에서 위와 같은… m.blog.naver.com기존 : 매매 既存 전세로 갈아타는 사이클 반복 현재 : 높은 금리로 월세가 늘어 매매, 전세동반하락 전세대출이 생긴 2009년 이후 처음 나온 현상 **전세대출 부작용 : 전세보증금 계속 상승(집값상승) 반전포인트 : 전세부담 줄어드는 시점 (=금리인하) 예상 : 추가인상 1회, 최종금리 3.5~3.75%, 2024년 집값하락은 유/무주택자 모두 어렵고 정부도 관심사 중 조심해야 할 부분은 2009년 전세대출이 생긴 이후 금리가 비이상적으로 상승해 매매/전세 동반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유형이라고 보고 있다.
물론 지금 금리인상이 이례적이기 때문에 중단기에 점차 나아질 것이라는 것이 대다수의 생각이다.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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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나 바머입니다.
정부가 연말에 이어 새해 들어서도 잇따라…m.blog.naver.com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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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나 바머입니다.
정부가 연말에 이어 새해 들어서도 잇따라…m.blog.naver.com현재, 과거의 MB정부와 마찬가지로 진행(부동산 규제 완화)→ 단기적으론 다수의 완화책 부담이지만, 시장에 맡긴 정책이 좋고 힘들어도 금리를 올릴 때에는 최대한 올리지 않으면(경기 침체 대비), 즉 부동산 가격이 더 떨어질 것도 각오해야 한다**이번 매매/전세 동반 하락하기 때문에 전세 방어 대책도 필요 → 즉시 매수 심리가 살아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댐 같은 것에서 유동성을 묶어 놓고 경기 침체 등 위기 시에는 금리를 낮추고 대응할 수 있는 것에 부동산 등 자산 시장만 조금 무너져도(정확히는 무너지지 않아 한도를 겨우 유지하고)금리를 유지하면서 국내 경제 전반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현상. 이 말은 첫 문장대로라면 당분간, 적어도 2024년까지는 주택 가격이 계속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지만 제 주택 가격이 떨어지는 아쉬움은 있지만, 목표로 하는 상급지, 신축, 대형 평형 등의 물건 가격이 더 크게 조정될 가능성을 생각하고 사전에 현금화하고 가격이 싸진 상위 자산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거나(이상적인 시나리오)교환 매매를 통해서 하락 분을 좀 받아도 실제 거주하고 버티고 다시 찾는 상승장의 흐름을 기다리면 좋은 것이 아닌가 싶다.
고 금리는 3년 정도 버티고, 그 후 더 좋은 주택 담보 대출로 갈아타면 될 것이고.생각의 정리는 우선 여기까지… 그렇긴 참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