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 No 770세상끝카페 세계베스트셀러 켈리인생최고의책 자기계발서추천도서 힘들때 힘이되는말세계끝카페 전세계 베스트셀러 컬리 인생책자 추천도서켈리 최의 인생 책”웰 싱킹”의 저자 존 케리·최 인생 책이라는 추천서로 한국에서 더욱 유명해진 “세계의 끝의 카페”이다.
세계의 끝의 카페는 얼마 전 읽은 보도 세 파의 “저는 못한다” 같은 소설형 자기 계발서, 동기 부여 추천 도서이다.
“제가 갈 새로운 길을 깨닫는 순간이 있다.
돌고래 떼가 옆을 지나 밝은 별빛이 쏟아지는 그 순간 천만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우주를 느끼며 나는 “나는 왜 여기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았다”라고 시작한 추천사에는 칼리·최가 사업에 성공하고 성취하고 싶은 일을 해냈지만 마지막 남은 하나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찾아냈다고 한다.
그리고”세계의 끝의 카페”의 탄생도 제 말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p20사실 인생의 의미와 존재의 목적에 대해서 다룬 책은 이미 몇몇 있지만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이렇게 집요하고 직접적으로 존재의 목적에 대해서 질문하는 책은 드물다.
그리고 그런 책 속에도 여기까지 공감할 수 있는 여운을 남겨책도 없었다.
(이것은 읽은 독자가 판단하는 것)세계의 끝의 카페 줄거리세상끝카페 세계베스트셀러 켈리인생책 자기계발서추천도서예기치 못한 순간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도 있는 세상 끝 카페세계의 끝의 카페의 줄거리는 요러하다.
주인공 존에 대한 이야기다.
월급을 받아 대가로 열심히 매일 살아 있는 존, 그러나 자신의 인생에서 길을 잃고 있어서 일주일 휴가를 받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여행을 하면서 지금까지 자신의 인생을 회고한다.
고교 시절에는 대학 입시만을 바라보며 살기에 바빴고 대학 시절에는 돈을 많이 버는 좋은 직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사회에 나가서는 어떻게 하면 승진을 빨리 할까 생각했지만 일에 치여서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러고 보니 저와 비슷한 인생이다.
나뿐 아니라 주위의 회사원과 비슷한 인생이다.
우리 아이들도 어쩌면 비슷한 스텝을 밟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때 멈춰서고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생각한 적 있나? 물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답은 잘 나오지 않는다.
생각만서 또 무엇 때문에 사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살아 있다.
하지만 인생인 날은 “세계의 끝의 카페”주인공 존처럼 그런 곳에서 나타날 수 있다.
세상끝카페 세계베스트셀러 켈리인생책 자기계발서추천도서주인공 존은 정체된 고속도로 위에 있었다.
경찰이 와서 앞에 독성물질을 싣고 가는 트럭이 전복됐다고 알려준다.
차를 바로 돌려 운전하는데 어떤 길인지 몰라 설상가상으로 차 연료가 떨어져 가는데…그때 마침 불이 나오고 이걸 따라가니 신기하게도 새로 지은 카페가 나온다.
카페 안으로 들어간 존은 웨이트리스 케이시에게 메뉴를 받는데.. 그 메뉴는 문자가 뜨거나 사라진다.
그곳은 바로 세계 끝 카페였다.
메뉴의 첫 페이지에는 메뉴가 있었고, 그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기다리는 동안 생각해 볼 것’이라는 제목으로 세 가지 질문이 적혀 있었다.
세상끝카페 세계베스트셀러 켈리인생책 자기계발서추천도서”당신은 왜 여기에 있습니까?죽음이 두렵겠나이까?충만한 인생을 보내고 있어요?”당신은 왜 여기에 있습니까?질문을 나는 왜 여기 있는가?으로 바꾸어 보자는 케이시. 이런 질문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못한 존은 아무런 답답하다.
카페에 있는 마이크와 케이시의 도움으로 존은 자신이 왜 여기에 있는지 보지만… 그렇긴 이것이 바로 존재의 이유이다.
그것을 알면 무엇보다 자기 소망대로 하고 일단 답을 찾으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다.
자신을 찾어서, 그것으로 무엇을 해도 그것은 자신의 마음이라고 귀띔했던 케이시…세상끝카페 세계베스트셀러 켈리인생책 자기계발서추천도서중요한 것은 자신의 존재 이유를 알면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한 무언가를 하면 된다는 매우 단순한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돈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뭔가를 사려고 돈을 벌어 어느새 자신의 존재 이유는 사라지고 돈을 사용하기 위해서 일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열망을 가진 일을 못 찾고 은퇴를 맞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지 않고 최악의 상황에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처음 뛰어든 일을 계속하고 불평 불만이다.
은퇴하면 지금까지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며 지금 하고 싶은 일을 마음에 담아 미래를 기다리다.
p116″내가 왜 여기에 존재하는지,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른 채 대부분의 사람이 하게 모방하며 살아왔기 때문””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 대부분의 사람 』의 거리에 흉내낼 존재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존재 목적은 어떻게 알겠어?세계의 끝의 카페, 힘들 때 힘이 될 말힘들 때 힘이 되는 말 ‘존재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을 하며 세월을 보내는 사람도 많다’와 ‘세상 끝 카페 안에서 힘들 때 힘이 되는 말’ 저는 매일이 바로 제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소중한 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 만족스럽게 살 수 있는 순간이 바로 오늘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퇴직할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었어요.대기업에 근무하는 정도로 그런 유혹이 크다.
정년까지 견디면서 퇴직할 때까지 열심히 다니며 돈을 모으라고..매일 고생하고 직장으로 버티고 온 날을 떠올렸다.
월급 날이 되는 것을 매일 기다리면서 나머지 사람들도 다 이렇게 살아 있다고 생각하며 이 지루하고 싫은 일을 하면서 매일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물론 적성에 맞지 않는 부서에 있던 때문일지도 모른다)직장에 다니고 다니지 않을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 직장에서 내가 즐거운 일을 찾아 존재의 이유를 느끼면 그 일을 계속하면 좋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그럼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지금 본인이 있는 것을 존재의 이유가 있는 곳에 할지 자신이 좋아해서 지낼 때 존재의 이유가 되는 것을 찾을지. 어느 게 아닐까?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 것이다.
힘들 때 힘이 되는 말깨달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힘들 때 힘이 되는 말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묻고 존재의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그런 일을 하면서 산다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미 원하는 일을 하거나 매일 하고 있다면 더 이상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될까봐 두려워할 필요는 없겠죠 짧고 좋은 말, 힘들 때 힘이 되는 말, 세상 끝 카페의 교훈힘들 때 힘이 되는 말존재 목적을 아는 사람, 그걸 달성하기 위한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은 대부분 운이 좋아 보인다는 거죠. 이런 사람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우연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일어납니다.
” 세상의 끝 카페 ‘중 긍정적인 말’가장 단순함이 필요한 때다.
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을까?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죽음을 기억하라는 메멘토 모리와 지금 바로 여기라는 메시지가 오버랩되는 소설형 자기계발 도서, 세상 끝 카페를 추천한다.
짧은 소설이지만 자신의 세계 끝 카페를 찾는 기회가 될지 모르는 동기부여 도서다.
세계 끝 카페 저자존심 스트레레키 출판 클레이하우스 발매 2023년 02월 24일.23년 3월 770번째 독서기록 세계의 끝 카페 존 스트레레키 클레이하우스 꿈꾸는 유목민 펜이 되어주세요 ^^23년 3월 770번째 독서기록 세계의 끝 카페 존 스트레레키 클레이하우스 꿈꾸는 유목민 펜이 되어주세요 ^^www.youtube.com/watch?v=LVeCmN5kcxI&pp=ygVo7IS47IOBIOuBneydmCDsubTtjpgsIOy8iOumrCDstZwg7J247IOd7LGFLCDsnpDquLDqs4TrsJzshJwg7LaU7LKc64-E7IScLCDtnpjrk6TrlYwg7Z6Y7J20IOuQmOuKlCDquIDqt4A%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