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하이퍼크래프트 SQ 구매 : 백퍼센트 자전거, 러닝 고글

100%로 구입한 자전거 달리기 고글입니다.

100%하이퍼 크래프트 SQ에서 23년에 새로 나온 신상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재작년 이맘때 라이딩 입문 때 고글을 하나 구입했는데 그것이 루디 커트 라인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가벼워져고글, 선글라스가 나오고 백 패킹용으로 오ー크리ー 아이 재킷을 지난해 구입하고 있어 비슷한 무게로 자전거 고글 및 트레일 러닝용 고글을 100%에서 이번 구입하게 됬네요.라이딩하면서 고글은 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루디 커트 라인의 변색 렌즈로 2년 동안 잘 썼는데, 구입 당시에도 100%물안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변색 렌즈의 최고로 불리는 루디 커트 라인을 구입했어요.”루디 커트 라인은 라이딩 때 지금이라도 잘 쓰고 있는데, 트레일 달리기를 할 때는 조금 무겁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뛰는 앉아 라이딩과 다르니까..그리고 트레일 달리기를 하면서 작년까지는 고글을 쓰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 올해 코리아 50K에서 계속 살펴보면 모자 위에 고글 하나씩은 다 입고 계시었습니다.

나도 루디 커트 라인을 프레임 없이 트랜용으로 쓰고, 좀 더 경량이였으면 좋겟다 초경량으로 새로 구입한 리뷰에 됩니다.

구입하자마자 라이딩 중에 한 컷. 그리고 오른쪽은 해외 UTMB 2위였던 트레일 러닝 선수의 사진입니다.

살로몬과 100%고글. 100% 하이퍼크래프트 SQ 하이퍼크래프트 / 하이퍼크래프트 XS / 하이퍼크래프트 SQ요즘 트레일 러닝부터 런닝하시는 분들께 100%로 많이 홍보하는 것 같아요. 유튜브를 보고 여러 리뷰도 보고 100% 하이퍼크래프트와 하이퍼크래프트 XS, 하이퍼크래프트 SQ 세 가지 중 하나 구입하려고 했고 일단 써봐야 알 수 있어서 자전거 헬멧 새로 구입하는 김에 천호동 자전거 거리에서 써보고 구매했습니다.

100% 하이퍼크래프트 SQ 모델 색상.SQ.스퀘어 라인은 출시한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100% 하이퍼크래프트. 이 모델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XS와 SQ가 추가로 출시된 셈이다.

XS는 기존 하이퍼크래프트에서 조금 더 작아진 모델로 어린이나 여성용이 사용하기 편하다고 하는데 저 같은 남성들이 사용하기 편해요.그 외 모델들도 자전거 고글로 많이 출시돼 낙차 시 프레임이 있는 모델이 안정성 측면에서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라이딩뿐만 아니라 러닝용으로도 목적이 있어 프레임리스 모델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하이퍼크래프트 SQ 매트스톤 그레이와 소프트덱스 화이트 프레임 색상, 그리고 맨 아래는 하이퍼크래프트.처음에는 코받침이 맞지 않아서 구입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코받침 핏이 2개가 있었습니다.

다른 걸로 바꿔보니 밀착이 딱!
이미 마음속으로는 매트스톤 그레이에 하이퍼크림슨 실버 미러 렌즈를 정해왔기 때문에 다른 색을 입혀보고 생각한 그레이로 결정했습니다.

100% 고글 앤 복싱박스랑 하드케이스. 보증서 5월 3일에 구입했어요.구입 가격은 241,500원. 15% 할인해 주었습니다.

구성품. 하드케이스, 소프트케이스 외에 추가 교환렌즈나 추가코받침패드, 고글. 변색렌즈의 경우 렌즈를 교체하지는 않으나 이는 교환렌즈가 있습니다.

저는 다만 야간 라이딩 시에는 루디컷 라인의 변색으로 사용하여 야간 트레일 러닝을 하는 일은 별로 없지만 헤드 랜턴도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글을 쓰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 교환 렌즈는 소중히 보관해 두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야간 라이딩 시 고글은 벌레나 바람에 의한 눈 건조 방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이퍼크래프트와 달리 하이퍼크래프트 SQ는 상단은 더욱 평평해지고 하단이 사각형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하이퍼크래프트가 조금 크고 과하다 싶으면 SQ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했고, 저는 얼굴이 작은 편이라 SQ가 뭔가 너무 적어서 잘 맞는 것 같았어요.코받침. 높은 것과 낮은 것 두 가지인데, 저는 낮은 것을 끼는 편이 딱 밀착되어 있어요.사용하지 않는 것은 하드 케이스에 보관.프레임컬러. 그레일디컷라인을 화이트로 사용해보니 우선 선크림을 바르고 자주 쓰다보니 화이트색이 조금 노랗게 변색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레이로.고글, 선글라스 본연의 기능은 모두 갖춘 렌즈.레이저 컷 프레임리스.덕분에 초경량이고 라이딩뿐만 아니라 달리기와 테니스 등 활동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디컷라인과 하이퍼크래프트 스퀘어. 루디는 프레임을 끼워 분리할 수 있어 빼놓은 상태입니다.

모양은 잡는 편이 좋지만 그만큼 무거워져서…루디컷라인과 하이퍼크래프트 스퀘어. 루디는 프레임을 끼워 분리할 수 있어 빼놓은 상태입니다.

모양은 잡는 편이 좋지만 그만큼 무거워져서…기존 루디컷라인도 굉장히 자주 쓰던 고글입니다.

트레일 러닝용으로도 좋았어요.아마 저처럼 라이딩용으로 구입해서 전천후 아웃도어 활동에서 다양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그램 가벼워요.나중에 10그램대 고글이 나올까요?다른 브랜드에서도 고글 사이즈를 줄인 10그램대도 이미 출시된 제품이 있을 겁니다.

참고로 커트라인은 33그램. 무게가 조금 아쉽지만 유연하게 움직이는 코받침은 100%보다 뛰어납니다.

프레임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쓸데없이 루디 컷 라인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변색 렌즈도 구입 당시 최강자였습니다.

저런 장치 하나하나가 무게를 차지하고 있기는 하겠지만 달리기가 아니라 라이딩은 안장에 앉아서 타는 것을 생각하면 저 정도 가벼운 무게입니다.

다만 요즘 트렌드가 100%처럼 초경량에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이 나와서 인기도 많은 것 같네요.이상~!
고글을 추가로 구입했으니 앞으로 더 많은 라이딩과 트레일 러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운동해야 합니다.

^^참고로 커트라인은 33그램. 무게가 조금 아쉽지만 유연하게 움직이는 코받침은 100%보다 뛰어납니다.

프레임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쓸데없이 루디 컷 라인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변색 렌즈도 구입 당시 최강자였습니다.

저런 장치 하나하나가 무게를 차지하고 있기는 하겠지만 달리기가 아니라 라이딩은 안장에 앉아서 타는 것을 생각하면 저 정도 가벼운 무게입니다.

다만 요즘 트렌드가 100%처럼 초경량에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이 나와서 인기도 많은 것 같네요.이상~!
고글을 추가로 구입했으니 앞으로 더 많은 라이딩과 트레일 러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운동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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