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l 총정리] 주인공에게 빛나게 해줄게

[2023년 7월 l 총정리] 주인공에게 빛나게 해줄게[2023년 7월 l 총정리] 주인공에게 빛나게 해줄게긴 6월을 마치고 드디어 7월에 건너왔습니다!
그런데 7월도 따로 사진만 잔뜩~(~ ̄▽ ̄)~정리를 해보면 창동청소년센터에서의 한달이랄까?6월 30일 블로그는 분명 7월인데 왜 아직도···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블로그 제목은 분명히 7월인데, 왜 저는 6월에 머물러 있는 건가요? (~◡◝)노원에 있는 중학교에 가서 청소년 진로 기적 수업을 했습니다!
진행하면서 사후 수업이라 보고서 쓰는 수업이 있었는데 다들 귀엽고 너무 귀엽게 꾸며서 보고서 칭찬을 포스트잇으로 진행했는데 숭배 댓글도 너무 귀엽게 느껴졌어요!
블로그 제목은 분명히 7월인데, 왜 저는 6월에 머물러 있는 건가요? (~◡◝)노원에 있는 중학교에 가서 청소년 진로 기적 수업을 했습니다!
진행하면서 사후 수업이라 보고서 쓰는 수업이 있었는데 다들 귀엽고 너무 귀엽게 꾸며서 보고서 칭찬을 포스트잇으로 진행했는데 숭배 댓글도 너무 귀엽게 느껴졌어요!
7월 3일 청소년학전공실습 in 시립창동청소년센터장생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전공 하계실습을 하게 되었다!
이번 겨울에 사회복지 동계실습을 굿이버스에서 진행한 적이 있어서 실습 자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지만, 원래 활동하던 센터에서 실습을 하신 슘배씨들이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그런지 오히려 즐거운 기분이 더 크게 느껴졌다!
오전에는 기관 라운딩과 향후 일정을 공유받고 운영백서를 통한 기관분석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잊혀질 권리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4일 벌레가 지나간 하루장생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전공 하계실습을 하게 되었다!
이번 겨울에 사회복지 동계실습을 굿이버스에서 진행한 적이 있어서 실습 자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지만, 원래 활동하던 센터에서 실습을 하신 슘배씨들이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그런지 오히려 즐거운 기분이 더 크게 느껴졌다!
오전에는 기관 라운딩과 향후 일정을 공유받고 운영백서를 통한 기관분석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잊혀질 권리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4일 벌레가 지나간 하루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도시락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챙기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식비를 줄이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물론 도시락을 만든다고 해서 다른 식비가 전혀 걸리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렇긴창동 청소년 센터의 운영 백서를 참고에 기관 분석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오후에는 범법 소년에게 엄벌 대신 회복적 요소로 다가가야 합니까?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나누면서 최근 들어 청소년 범죄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고, 어떻게 연결될지 모른다는 말에 정말 해당 청소년의 배경을 분석했다고 해서 그 청소년을 교화할 수 있을까요?식으로 잘 생각한 토론이었습니다.

7월 5일은 더워서 냉면은 눈을 감아 줍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보통 노래를 들으면서 업무를 하는데 누가 그려놓은 토끼가 너무 귀여워서 찰칵!
그리고 점심은 김치볶음밥에 민영언니가 같이 먹자고 한 냉명이랑 같이 했어~ 다 먹고 정리하는데 어제 날씨랑 다르게 너무 맑고 더워서 밖에 나가서 찍을 생각은 없고 안에서 하늘 사진을 찍었어!
오후에는 공모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레인스토밍에서 모두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주제를 하나는 걸릴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나씩 던져 수민 씨와 음악 연주 프로그램, 진로 지도 만들기, 동화책 만들기를 결정했습니다!
7월 6일입니다보통 노래를 들으면서 업무를 하는데 누가 그려놓은 토끼가 너무 귀여워서 찰칵!
그리고 점심은 김치볶음밥에 민영언니가 같이 먹자고 한 냉명이랑 같이 했어~ 다 먹고 정리하는데 어제 날씨랑 다르게 너무 맑고 더워서 밖에 나가서 찍을 생각은 없고 안에서 하늘 사진을 찍었어!
오후에는 공모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레인스토밍에서 모두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주제를 하나는 걸릴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나씩 던져 수민 씨와 음악 연주 프로그램, 진로 지도 만들기, 동화책 만들기를 결정했습니다!
7월 6일입니다실습생들끼리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창동청소년센터 인스타그램에 올릴 짧은 릴스를 찍어보기로 하고 인터넷에 있는 여러 릴스 중 하나를 골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공모전을 위해 선정한 주제의 배경이 될 스토리보드를 함께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7월 7일에 실습생이거나 서포터즈 단원이거나 빙글빙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실습 5일째입니다!
이번 생일에 받은 시나모로ー루의 수통이 많고 실습 때 다니다가 히죠은과 수민 씨가 시나모로ー루을 그려주었!
!
열심히 도시락을 가지고 있다는 인증 샷과 실습생과 함께 실습증…?사진을 찍었습니다!
오후에는 좀 장 셍지기의 활동에 옮긴 뒤 하반기 주요 활동인 스쿠-분홍색과 친목을 도모하는 소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결정 시간을 가졌습니다!
7월 10일 전자 칠판 교육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하은 선생님께 전자칠판 교육을 받았어요!
앞으로 학교와 센터 내 모든 칠판이 점차 바뀔 예정이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D 그리고 퇴근길에 같은 방향으로 나가는 실습생들끼리 함께 센터 거울 퇴근샷을 찍었다!
7월 12일 수란팀은 장천생을 지킵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실습 8일째입니다!
수민 씨와 함께 장 조선 인턴실을 지켰습니다!
비가 와서 도시락을 먹고 싶지 않아 마음으로, 노원에 있는 나의 사랑, 오토 김밥에서 탓 강정+김밥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예전에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얼큰하고 맛이 딱 맞아서 그것에 탓 강정까지 입니까?나는 정말 쓰러집니다.

정말 노원의 근처에 사시나요?오토 김밥을 먹을 수 있습니까?당신들은 온 거요, 정말.그리고 존 남선생님이 준왕쿰토우리제리ー!
하면서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잊어 버리는(~ ̄▽-)….결국 집에 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DDP에서 다른 실습을 하고 있는 테기치ー무가 내일 오고 볼 수 있도록 편지도 쓰고 갔었는데 다음 날 다른 장소를 사용하고 결국 그 메시지는 다른 사람들도 보게 됐다는 얘기가… 그렇긴7월 13일는 팀은 DDP에서 특화 사업 팀과 함께~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DDP에서 열리는 진로 박람회에 특화 사업 팀 선생님들과 함께 부스를 운영했지만 점심 시간 전에는 둘이 함께 부스 운영을 돕고 나누어 부스 운영을 도왔습니다.

수민이 언니가 부스 운영을 할 때에 나가서 다른 부스를 돌았지만 같은 학교 사람들도 만나고 중학생으로 오해 받고 어느 고등 학교에 가거나 하는 거와 입시 상담을 무심코 받기도 하고 웃고 싶은 시간을 보냈다.

또 이에디고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캐리커처를 그려주었지만 너무 잘했어요!
진짜 마음 같아서는 그림을 그리고 준 친구의 트위터나 그림의 계정 잉스타이 궁금했는데 부담될까 생각하고 말을 못했어요… 그렇긴이런 인재 나는 놓칠 수 없어요〒▽(우)7월 14일 프로그램 보조 지도에서 포럼 참가까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진로 월드 프로그램을 보조하면서 도예와 메타 버스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도예의 경우 친구와 함께 흙을 만지며 도자기를 만드는 것을 돕고 메타 버스 시간에는 원활하게 수업되도록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오후는 도봉구청에 가서 포럼에 참석한!
들어가기 전에 앞에 있는 국밥 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사장이 반응이 아주 좋다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별일이 없어서….. 그렇긴 아직 대학생입니다… 그렇긴이후 포럼에 참석한!
얼마 전 노원구 청년 포럼에 참가한 적이 있고 부담은 없었지만, 도봉구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므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서운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어!
7월 18일 중간에 날은 어디로 갔소?- 몰랐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올레벌레실습 12일!
특별히 다른 이벤트는 없고 퇴근길에 찍은 하늘사진 정말~ 정말 해가 길어지니까 여름느낌 7월 19일 타기관 방문과 첫 회식!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시립 성북 청소년 센터와 서울 시립 노원 청소년 미래 진로 센터(앤드 센터)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성북 청소년 센터에서는 드론 축구에 관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기관의 선생님의 배려로 안에 있는 4컷의 사진도 실습생들과 찍는 것이 생겼다!
앤 센터에서는 제4차 산업으로 특화된 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창동 청소년 센터 이외의 다른 센터를 방문하면서 다양한 청소년 시설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저녁에는 팀장까지 함께 즐거운 회식 시간을 보냈습니다~함께 간 전집이 정말 맛있었는데 술을 과음해서 이번에는 칠성 소주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7월 20일 이브 시케 그리고 공모전의 아내입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여러가지 고난이 적합한 프로그램을 어느새 정리 시간을 가졌다.

수민 언니와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결론”튜닝의 끝은 순정이다”였다… 그렇긴사실 음악 캠프 프로그램에서 고정하기 전에 이것 저것 많이 시도했으나 너무 대답이 안 나와서 돌아왔다.

그 뒤은 이 선생님의 사업인 동아리 멤버십 트레이닝에 보조 지도자로서 참여하기 위한 큐 시트 회의에 참석했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직접 청소년의 친구 앞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 설레인(●’◡’●)그리고 창동 역에 가실습생들이 모여서 꼬치를 사서 먹었는데, 뭐라고 뭐 정말로 꿀맛이었다!
이것이 굉장히 맛있니 사진만 보아도 매우 먹고 싶다는 기분이 강해서 꼬치 구이 집 사장을 우리 앞에 있는 역 앞에 데리고 오고 싶을 정도로 아주 또 먹고 싶다며 강한 생각…… 그렇긴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그리고 무슨 문제가 생긴 제 소중한 노트북 두 번째 사진을 보면 노트북이 하나 더 있는데, 그럼 문서 작업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 매일 실습일지를 써야 하는 저로서는 패닉 그 잡채… 계속 일어나는 것을 보고 이걸 건드리면 안 되겠다 싶어서 본가에 가서 수리하기 전까지는 꺼내지 못하게 봉인해버렸습니다.

7월 20일~7월 21일 즐거운 동아리 MT!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실습 종료 D-5!
특화 산업 팀의 사업에 대해서 조사 시간을 갖고, 센터 내에 3D프린터를 직접 조작하고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뒤 공모전의 발표 준비를 하고 마사 이즈미 테라의 활동과 8월에 있는 역사 문화 교류 캠프에 대해서 1차 회의를 실시했습니다.

저녁에는 동아리”행복감”의 친구 MT활동에 보조 지도자로서 참가했습니다.

함께 바베큐 파티를 했거나 앞으로 동아리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또 저와 대우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을 시현하고 보는 시간도 가졌다.

7월 22일~7월 24일 행복들과 치유합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오늘 하루 행복들과 하루를 보냈다!
보드 게임 카페에도 가서 윤 모 씨가 만들어 온 쿠키도 함께 먹고 함께 사진도 찍고~재원이 아직 에레멩탈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예약해서 같이 봤다!
쵸웅의 말에 의하면 영화 예매는 카카오 선물이 할인에 살 수 있다고 하니 조금 싸게 보다++의 마지막 장면에서 왜 항상 놀라는지 모르지만 양편에 앉은 두 사람은 전혀 그런 기미가 없어 결국 나오고 바로”당신의 T에서 C야?!
”라고 외쳤던 기억이(>_<)그리고 돌아가던 재원이 잠시 나를 보러 왔다!
초콜릿이 먹고 싶다고 하자 무려 쿠란 키로 사는 이 착한 여자!
사랑합니다!
7월 26일 사장이 나를 기억하고 있어?센터 내에 있는 카페에서 점심시간에 가끔 차갑고 진한 초코라떼에 머핀을 사먹었어!
사실 고민을 했었는데 동아리 활동 때랑 가끔 사먹다 보니까 사장님이 나를 초코라떼 마시는 걔로 기억하는 것 같아… 메뉴 버퍼링에 걸려 멈춰섰는데 사장님이 바로 “초코라떼 맞죠? 진하게?” ㅎㅎㅎ 물론 신기한 기억이었어!
7월 27일 리더십 캠프 보조지도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한 고등학교의 학생자치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리더십 캠프의 보조 지도자로서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만난 청소년 친구들은 모두 건강하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라서 학교 곳곳에 있는 대학입시나 홍보자료 중에서 우리 학교를 방문하는 재미도 있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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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실습종료 하루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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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실습 전날 갑자기 실습생들끼리 MBTI 얘기가 나와서 진짜 테스트는 아니지만 재미로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런 가운데, 절대적으로 INFP가 나오는 여성······ ㅎ내일 청소년들 앞에서 직접 발표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실습생끼리 먹을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7월 29일 어쩌나 이제 실습이 끝났습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실습 마지막 날이에요!
공모전의 장생은 훌륭한데, 저희 수란팀은 장생달송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출하고 청소년들 앞에서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이 긴장하고 말이 빨라지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했지만 열심히 고민한 프로그램인 만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고, 프로그램의 대상자가 될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평가받는 점이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발사고 청운 위와 CD문화 봉사단의 친구와 함께 바베큐 파티를 했다!
존 남선생님과 나영 선생님에 대해서 준비를 돕거나, 민영 씨, 수민 씨가 있는 테이블을 바장이고, 고기를 얻어 먹거나 대신에 굽거나 해서, 히죠은이 굽고 준 고기를 맛있게 먹거나 다른 아이들과 수다를 떨며 이야기를 나눴다!
수민 씨의 말에는 테이블에 있는 친구들이 프로그램 이름이 좀 유치하지 정말 재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칭찬다고 듣고 매우 기뻤어!
먹고 설거지를 마친 뒤 8월에 있는 상상 외출 큐 시트 회의를 갖고 마지막 마무리 평가했다.

마무리 평가를 진행하면서 서포터단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실습생으로서 책임감은 중대하고 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 지도사를 내가 꼭 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쓸 수 시간이었다.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그리고 즐겁습니다 뒤풀이 회식~ 말할 필요도 없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거기에 팀장님 외에 실습을 진행하면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시고 기회를 주신 센터 선생님들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번 하계 전공 실습을 통해 내가 왜 청지사가 되고 싶은지, 가능하다면 어떤 청지사가 될지, 청지사 김혜란이기 전에 오직 김혜란은 어떤 사람이고, 이를 살릴 수 있는 나의 장점은 무엇인지 확실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또한 실습 중 진행한 토론을 통해 내가 앞으로 만날 대상에 대한 인식을 보다 넓게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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