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한화, FA, 두산, 연봉, 나이, 계약, 등급, 디씨, 엠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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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안치홍

안·지 홍 해결 히로시| An Chi-Hong태생1990년 7월 2일(33세)경기도 구리시국적 대한민국 행정 구학력 소학교(구리 리틀)- 대치중-서울고 신체 178cm| 90kg| A형 자리현재 이루수, 일루수 과거 3루수, 유격수 투타 오른손 프로 입단 2009년 2차 1라운드(전체번, KIA)소속 팀 KIA타이거즈(2009~2019)롯데 자이언츠(2020~2023)한화 이글스(2024억원, 2015년 경찰 계약), 2023년)등장 곡 방탄 소년단-《IDOL》KIA타이거즈 시절의 장·윤정-《사랑》KIA타이거즈 시절의 Bay City Rollers-《Saturday Night)햄· 준 아-《나에게도 사랑이)롯데 자이언츠 시대의 구단 자작 곡

안치홍 치홍 | An Chi-Hong 출생 1990년 7월 2일(33세) 경기도 구리시 국적 대한민국 행정구 학력초등학교(구리리틀) – 대치중 – 서울고신체 178cm| 90kg| A형포지션 현재 2루수, 1루수 과거 3루수, 유격수 투타 우타 프로 입단 2009년 2차 1라운드(전체 1번,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2009~2019) 롯데 자이언츠(2020~2023) 한화 이글스(2024억원, 2015년 경찰계약), 2023년) 등장곡 방탄소년단 – 《IDOL》 KIA 타이거즈 시절의 장윤정 – 《사랑아》 KIA 타이거즈 시절의 Bay City Rollers – 《Saturday Night》 함준아 – 《내게도 사랑이》 롯데 자이언츠 시절 구단 자작곡

1. 개요

1. 개요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로 주 포지션은 2루수다.

입단하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찼고 한국시리즈 최연소 홈런 기록과 최연소 올스타전 MVP, 홈런 기록을 갖고 있다.

2. 선수 경력

2. 선수 경력

2. 선수 경력

통합선수경력 : 안치홍 / 선수경력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4년 군복무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18 연간 아마추어 시절

통합선수경력 : 안치홍 / 선수경력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4년 군복무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18 연간 아마추어 시절

2) 1) 수상경력

2) 1) 수상경력

2) 1) 수상경력수상 한국시리즈 우승 2회(2009, 2017) 2루수 부문 골든 로브 3회(2011, 2017, 2018)수상 한국시리즈 우승 2회(2009, 2017) 2루수 부문 골든 로브 3회(2011, 2017, 2018)3. 플레이 스타일3. 플레이 스타일3. 플레이 스타일3.1) 타격과 주루3.1) 타격과 주루3.1) 타격과 주루3.2) 수비3.2) 수비프로에서는 3수준사로 출발했으나 수비 불안을 보이면서 2루수로 이동하고 지금에 이르렀다.

수비면에서는 시즌 중에 10개 안팎의 실수를 기록하며 키스톤으로서는 무난하다.

정·군 다 정도 범위가 넓거나 고·용민 만큼 독특하지 않지만 가끔 맹렬한 플레이도 보인다.

한편, 키스톤 콤비였다 김선빈의 영향 때문인지 내야 플라이에서 가장 먼저 반응하려는 경향도 있다.

외야수가 취할 것까지 뛰어 취하려는 때문에 뜬 공에 관한 범위가 상당하다.

다만 군 제대 후, 장타를 뻗힌 벌크 업의 영향 때문인지, 2루의 수비가 거칠다.

벌크 업이나 남은 부상으로 수비 범위가 넓지 않고 어깨에 힘이 강하지 않아 송구가 뛰어나진 않지만 글러브로 공을 잡은 뒤 공을 뽑는 속도는 가파르다.

그 때문인지 수비 범위가 줄었고, 잔부의 영향이 커진 2018년부터는 1, 수비도 겸하고 있지만 1, 수비는 나쁘지 않다.

3.3.기타3.3.기타00년대 이후 부상 병동에 시달리는 KIA선수 층에서는 얼마 안 되는 금강 불괴이었다.

정확히는 소소한 부상을 입고 있지만 나름의 몸 관리와 동시에 버티고 있다.

이 부분이 함께 키스톤 콤비가 있던 김·송 병과 비교되는 점.데뷔 이후 부상으로 2군에 내려보낸 것은 2011년 이후 2018년 2019년 뿐이다.

18년에는 테일러, 윌슨에게 볼넷을 받고 한참 동안 1군에서 이탈하고 19년에는 손가락 부상이 있었다.

단지 성격상 가벼운 부상을 입고 달려도 묵묵히 견디는 편이어서 병역 판정 검사에서 신체 등급 4급을 받을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다.

경찰 야구단에 입대할 당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 유·순안 감독의 증언도 있다.

2019년에는 6월에 손가락을 다쳐도 9월 초까지 계속 부상을 참고 경기에 나와서 수비와 공격 면에서 상당히 좋지 않았다.

18시즌에는 수비가 뛰어나지 않아도 리그 최상위권의 공격력으로 이를 웃돌았지만, 19시즌에는 공격력의 저하가 분명히 보이지만 수비는 그보다 훨씬 처참했다.

19시즌의 2루수 수비는 팬들의 사망 선고가 낭비에 내려진 것은 아니다는 평가.팀에서도 수비가 너무 심했던지, 일루수 전환을 고려하고 있었다고 한다.

4. 여담4. 여담4. 여담4.1. 닉네임4.1. 닉네임대표적인 별명은 이름과 노·홍철의 별명에서 유래한 “안·치롱”한 남자, 김·죠은국에서 파생된 “안…남자”.또 하나의 별명은 안 교수, 앙쵸은이프독치홍, 무도우은콤쥬, 무도우은상죠은, 똥 폰 갓치홍, 게치홍, 고 작은 폰 등이 있다.

고릴라를 닮았다는 이유로 리라라고 불리지 못한 때 변 지에은도, 암치홍, 애드 폰 코파리라 안 자연 등이라고도 불린다.

2019시즌 종료 후 FA에 치즈 골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홍 박사 도전이 유명하게 된, 한 롯데 팬들이 안·지 홍 박사를 아세요?식으로 안·지 홍 박사라는 별명도 생겼다.

롯데 이적 이후는 앤디·번즈의 이름을 딴”안티·홍 즈”라는 적절한 별명이 붙여졌다.

그리고 시즌 내내 공수가 부진하고,”안·길효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020시즌 자신의 활약을 하지 못한 때는 롯데 걸에서 안·지 홍 실종되고 중국 국적의 용병인 옌·지 풍란이 뛰고 있다는 애드리브도 나왔다.

그러나 2021시즌에 반등하면 선생님에서 파생된 안 선생님, 안 선생님, 지 홍 선생 등 별명으로 불린다.

4.2 사생활 관련4.2 사생활 관련전반적으로 철저한 프라이버시 관리와 함께 논란이 되는 언동이나 행동을 스스로 지양하는 등 야구 내-외적으로는 시끄러운 것을 만들지 않는다.

그 때문인지 공식 인터뷰에서 정석적인 답변만 하면 심지어 자신의 의견을 밝힐 때도 신중하게 밝히는 편이다.

또 프로 경력이 쌓이고 앞서타점과 홈런을 기록해도 야구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감정 표현을 자제하는 편이라 큰 세리머니는 않는다.

안·지 홍의 아버지가 서울고 출신이어서 서울 고등 학교에 진학하고 야구를 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학원 수학 강사로 서울 모처에 두 아들의 이름을 딴 학원의 원장을 맡고 있었다.

아들에 대해서 가족이 광주에 내려왔다고 한다.

일종의 키로기앗파다는 것이다.

한편 안·지 홍은 모교 후배들에게 대회 우승을 부탁하며 야구 방망이 20개를 카이 세키 할수록 모교에 애정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최근 들어 중·고등 학교의 교외 학습 시스템이 점차 오프라인 학원에서 온라인 대규모 강의로 변경된 데 따른 학원의 규모가 줄어드결국 아버지의 학원 사업이 중단됐다는.2017시즌 뒤 조용히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전년도에 결혼한 김·성 병, 일주일 전에 결혼한나…지 원의 뒤를 이어, 기혼자의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너무도 조용히식을 올린 때문인지 아직 혼인 사실을 모르는 팬도 있다.

신혼 여행으로 KBO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여할 수 없고 김·민호 수비 코치가 대리 수상했다.

2017시즌 후 결혼 후 2018년에 아내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2019년 4월 24일 딸이 태어났다.

몸체 이름은 “구 게임 지”에서도 아시아 경기 대회”돈”메달+”지”론의 합성이라고 한다.

2022년 4월 23일 작은딸이 태어나고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학구적인 가풍이나 가정 교육을 받은 탓에 프로에 진출해서는 특별한 소문을 만들지 않고, SNS활동도 별로 안 하는 편이다.

그래도 아내가 자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남편의 근황을 들어주는 편이고 아내도 SNS에서 큰 논란을 만들지 않고 팬들과의 소통을 깨끗이 하는 편이다.

굳이 논란을 들면 2009년 2루수 골든 글로브 투표 당시 신·묘은쵸루보다 많은 득표를 받은 것이나 국가 대표팀 발탁과 기자가 쓴 기사와 송·동욜 전 감독이 안·지 홍으로 했다”임의 탈퇴”발언이 도화선이 되고 자진 사퇴를 이끈 “안…지 홍 사태”정도이지만, 일단 일련의 사건이 본인이 잘못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팬 서비스도 정말 좋은 편이다.

평소에도 감정 조절 때문에 얼굴의 표정이 굳어지고 있지만 팬들의 요구에 반응하는 편이고 오랜 팬은 팬의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주는 등 팀 야수 가운데 팬에 좋은 선수로 알려졌다.

한 이야기4.3 학업 및 기부활동4.3 학업 및 기부활동위와 같이 학문적인 가정 환경 때문인지 일반적인 운동 선수들의 이미지와 달리 학구열도 강하다고 한다.

2011시즌 도중에 고려 대학교 교육 대학원 글로벌 리더 최고위 과정 27기를 신청하고 6개월 만에 수료하기도 했다.

6개월 과정에서 일반 대학원의 정규 코스는 아니지만, 이 과정을 이수하는 사람들이 4~50대 전문 경영인들이 듣는 과정이다.

놀랍게도 이 과정 동기생이 코메디언 김·현철, 양·쌍문 롯데 감독, 이·봉쥬 마라톤 코치.거기에 한·기스우이이 NC의 김·교은뭉 감독이었다.

참고 기사 데뷔 시즌부터 1안타 및 1도루 때 돈으로 환산하고 적립 기부 활동을 하며, 이것이 구단 및 모기업에 퍼지면서 현재의 타이거즈 사랑 투게더 캠페인이 됐다.

그리고 군 입대 직전의 2014시즌 뒤 후원 단체에서 감사패를 받아 안에는 안·지 홍의 후원을 받고 대학에 진학한 야구 선수도 있다고 한다.

모교 서울 고교 야구 후배들에게 야구 방망이를 매년 후원하는 등 모교의 지원도 착실하게 하고 있다.

상기의 최고위 과정이나 서울 고등 학교 동창생 등 인맥이 생각보다 화려한 편이다.

4) 4) 기타4) 4) 기타뼈가 늘어나면 신경이 누르는 만성적인 손목의 부상이 있다.

다만 손목 수술 때 선수 생활에 지장이 생길 우려에서 상태가 심각하게 되지 않는 이상은 물리 치료를 통한 치료를 하겠다고.박동 중의 블라인드 데이트 SK의 외야수 안·지영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KIA입단 초기에는 친척 아니냐는 오해하거나 LG의 안·지영이 KIA에 간 것 아니냐는 오해도 종종 있었다.

그 도중 안·지영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름 논쟁이 좀 잠잠해지더니 2017년 ktwiz에 안·지영이라는 선수가 입단했다.

안·지 홍이 수비하거나 공격 때 묘하게 상대의 실책성 플레이가 많아 기아 타이거스 갤러리에서는 “은·지 홍”로 불린다.

안·지 홍이 3, 주자로 출전하면서 득점을 올리는 비율도 상당한 것으로 구장에 의해서 기록하며 성적도 다르지만 대체로 천연 잔디 있는 야구장(특히 서울 종합 운동장 야구장)에서 특히 타율, 수비율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인공 잔디 구장인 홈 구장인 무등 야구장에서는 엉뚱하게도 개인 기록보다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 고2년 선배인 한·송이 부상 경력 때문에 누구도 지명하지 않은 때 후배였던 앤·지 홍이 당시 조·봄효은 감독으로 추천하면서 2011년 KIA타이거즈에 신고 선수로 입단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알려졌다.

이후 2012년에 정규 선수로 전환된 이후 KIA가 하위권에 있을 때 1군에 콜 업된 이후 타격 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면서 안·지 홍의 “스카우트”로서의 또 다른 면을 봤다는 흥분도 있다.

그래도 나름대로 한·송이 후배에 무척 감사하는 것 같다.

여담으로 2012년 6월 14일 히어로즈전에서 한·송이 경기 MVP에 뽑힌 뒤 선배 한·송의 짐도 함께 안 가져가·지 홍을 볼 수 있었다.

2012시즌의 응원 구호로 가장 많이 쓰이며 사실상 등장 곡이 되기는 장·윤정의 “사랑”의 전주 부분.09년 장·성호가 떠난 뒤 10년경부터 사용됐다.

원래는 단순히 전주 멜로디에 따라서 이름만 외치는 응원 구호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원래는 응원단에서 응원 도구(막대 풍선)을 노래에 따르고 흔들 때 방향을 지시한다”오른쪽, 왼쪽!
”을 놓았던 게 관중조차 이 지시어까지 모방하면서 지금은 응원 구호를 외칠 때”오른쪽, 왼쪽!
”!
오른쪽, 왼쪽!
”안…지 홍(x2)”을 다하다.

그 덕분인지 2012시즌이 지나면서 KIA의 관중에 가장 호응이 좋은 응원 구호이며 그것 없이 고난도 응원 구호가 됐다.

특히 2017년 한국 시리즈에서 쿠 래퍼를 이용하고 펼친 응원은 바로 백미.구단에서 공개적으로 안·지 홍의 별명을 모집했으나, 3천개 중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고 가지 않아서, 무등 상전로 불렸다.

노안의 속성을 갖고 있을 수 있다.

데뷔 때부터 그다지 예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연차를 거듭할수록 흐르는 세월을 직접적으로 가격이 싸지고 또래보다 나이가 더 많아 보이는 분.09년 프로 야구 미디어 데이 당시 20년간 KIA타이거즈를 이끌고 팀을 정상에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KIA팬들 사이에서 안·지 홍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일화이다, GIF의 하나로 팬들은 사실상 자발적으로 노예 계약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팀을 정상에 세우기엔 1년밖에 안 걸렸다.

그러나 2020년에 롯데·자이언츠로 이적하면서 20년의 약속은 지키지 못하게 됬다.

본인도 진지한 약속이라고 생각하던 것인지, 자필 편지로 KIA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보였다.

인터뷰나 팬 서비스의 증언에서 보듯 말을 깨끗이 하는 타입.덕분에 별다른 논란의 씨앗을 만들지 않고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즉 공식 석상에서 하는 인터뷰에서는 “정석적인 응답”만 하니 흔히 말하는 “화술이 좋은 선수”로 보기 어렵다”재미 없는 인터뷰”이라는 반응도 일부 있고 같은 팀의 나·지 원과 이·봄호 정도의 달변가는 아니지만 개인이나 동료들과는 수다스러운 모습을 잘 보이는 등”빅 마우스”의 일면도 있다.

2019년 4월 24일 아내가 딸을 낳은 경조사 휴가를 받게 됐지만 이는 2019년 경조 휴가 제도가 생긴 뒤 첫 사례이다.

박·한이 김·대균 등 너무 많은 특이한 타격 루틴을 가진 선수가 많아 부상하지 않지만 안·지 홍도 타격 전 자세가 매우 복잡한 선수 중 한 명이다.

1)타석 바깥에서 스윙 2)오른손으로 왼쪽 팔꿈치 보호대를 만지는 3)타석에 들어가기 전 라인 사이에서 방망이를 다리 사이에 끼운 후 타격용 장갑의 벨크로를 재조정, 4)타석에 들어선 뒤 발로 타석에 들어서발의 위치를 정하고 5)오른손으로 헬멧과 팔꿈치 보호대를 쓰다듬으며 다시 조정, 6)왼발을 타격 자세 앞에 두고 방망이를 S자로 돌리고 7)양팔 꿈 치를 교대로 흔들고 8)본격적인 타격 자세로 진입 좋아하는 노래는 “케이”라고 한다.

이·학쥬이 롯데에 트레이드됐고, 1990년생 동갑으로 같은 팀이 되면서, 키스톤 콤비를 이루게 됐다.

등번호 13번은 서울고 시절부터 달던 등번호로 당시 MLB에서 좋아했던 유격수들이 13번을 달고 있었으므로, 본인도 붙어 있었다며 KIA에서 입단 당시 홍·세왕이 가졌기 때문인지 8번을 계속 달았고 롯데 이적 이후 다시 13번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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