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캠퍼밴 #오클랜드입국 #크라이스트처치공항 #아폴로캠퍼밴
11시간 숙면을 위해 공항 라운지에서 무제한 와인과 맥주로 만취
11시간 숙면을 위해 공항 라운지에서 무제한 와인과 맥주로 만취
이렇게 출발해서
요로콜롬 도착
오클랜드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해서 너무 긴장해서 음식을 포기하고 왔는데 일단 입국신고서에 다 작성했더니 등산화 바닥검사만 하고 pass래. 심사관 복불복도 있겠지만 먹을 것만 오클랜드에서 구입하면 약이나 야영장의 여유 상황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 지적되어 버릴 생각으로 산 인천면세점 담배 한 갑과 기존 담배 7갑은 듣지 않았다.
(원래는 1인당 50개의 비용을 기준으로 함)오클랜드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해서 너무 긴장해서 음식을 포기하고 왔는데 일단 입국신고서에 다 작성했더니 등산화 바닥검사만 하고 pass래. 심사관 복불복도 있겠지만 먹을 것만 오클랜드에서 구입하면 약이나 야영장의 여유 상황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 지적되어 버릴 생각으로 산 인천면세점 담배 한 갑과 기존 담배 7갑은 듣지 않았다.
(원래는 1인당 50개의 비용을 기준으로 함)오클랜드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해서 너무 긴장해서 음식을 포기하고 왔는데 일단 입국신고서에 다 작성했더니 등산화 바닥검사만 하고 pass래. 심사관 복불복도 있겠지만 먹을 것만 오클랜드에서 구입하면 약이나 야영장의 여유 상황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 지적되어 버릴 생각으로 산 인천면세점 담배 한 갑과 기존 담배 7갑은 듣지 않았다.
(원래는 1인당 50개의 비용을 기준으로 함)오클랜드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해서 너무 긴장해서 음식을 포기하고 왔는데 일단 입국신고서에 다 작성했더니 등산화 바닥검사만 하고 pass래. 심사관 복불복도 있겠지만 먹을 것만 오클랜드에서 구입하면 약이나 야영장의 여유 상황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 지적되어 버릴 생각으로 산 인천면세점 담배 한 갑과 기존 담배 7갑은 듣지 않았다.
(원래는 1인당 50개의 비용을 기준으로 함)오클랜드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해서 너무 긴장해서 음식을 포기하고 왔는데 일단 입국신고서에 다 작성했더니 등산화 바닥검사만 하고 pass래. 심사관 복불복도 있겠지만 먹을 것만 오클랜드에서 구입하면 약이나 야영장의 여유 상황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 지적되어 버릴 생각으로 산 인천면세점 담배 한 갑과 기존 담배 7갑은 듣지 않았다.
(원래는 1인당 50개의 비용을 기준으로 함)오클랜드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해서 너무 긴장해서 음식을 포기하고 왔는데 일단 입국신고서에 다 작성했더니 등산화 바닥검사만 하고 pass래. 심사관 복불복도 있겠지만 먹을 것만 오클랜드에서 구입하면 약이나 야영장의 여유 상황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 지적되어 버릴 생각으로 산 인천면세점 담배 한 갑과 기존 담배 7갑은 듣지 않았다.
(원래는 1인당 50개의 비용을 기준으로 함)오클랜드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해서 너무 긴장해서 음식을 포기하고 왔는데 일단 입국신고서에 다 작성했더니 등산화 바닥검사만 하고 pass래. 심사관 복불복도 있겠지만 먹을 것만 오클랜드에서 구입하면 약이나 야영장의 여유 상황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 지적되어 버릴 생각으로 산 인천면세점 담배 한 갑과 기존 담배 7갑은 듣지 않았다.
(원래는 1인당 50개의 비용을 기준으로 함)오클랜드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해서 너무 긴장해서 음식을 포기하고 왔는데 일단 입국신고서에 다 작성했더니 등산화 바닥검사만 하고 pass래. 심사관 복불복도 있겠지만 먹을 것만 오클랜드에서 구입하면 약이나 야영장의 여유 상황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 지적되어 버릴 생각으로 산 인천면세점 담배 한 갑과 기존 담배 7갑은 듣지 않았다.
(원래는 1인당 50개의 비용을 기준으로 함)오클랜드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해서 너무 긴장해서 음식을 포기하고 왔는데 일단 입국신고서에 다 작성했더니 등산화 바닥검사만 하고 pass래. 심사관 복불복도 있겠지만 먹을 것만 오클랜드에서 구입하면 약이나 야영장의 여유 상황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 지적되어 버릴 생각으로 산 인천면세점 담배 한 갑과 기존 담배 7갑은 듣지 않았다.
(원래는 1인당 50개의 비용을 기준으로 함)오클랜드 더워서 갈아입었는데 처치비가 와서 그런지 츄버용오클랜드 더워서 갈아입었는데 처치비가 와서 그런지 츄버용오클랜드 더워서 갈아입었는데 처치비가 와서 그런지 츄버용오클랜드 더워서 갈아입었는데 처치비가 와서 그런지 츄버용오클랜드 더워서 갈아입었는데 처치비가 와서 그런지 츄버용공항에 가까워. 딱 한끼 먹고 잘뿐이야.애비의 말을 잘못들어서 즉석식품으로 첫날 저녁을 먹네요.애비의 말을 잘못들어서 즉석식품으로 첫날 저녁을 먹네요.애비의 말을 잘못들어서 즉석식품으로 첫날 저녁을 먹네요.애비의 말을 잘못들어서 즉석식품으로 첫날 저녁을 먹네요.애비의 말을 잘못들어서 즉석식품으로 첫날 저녁을 먹네요.애비의 말을 잘못들어서 즉석식품으로 첫날 저녁을 먹네요.애비의 말을 잘못들어서 즉석식품으로 첫날 저녁을 먹네요.애비의 말을 잘못들어서 즉석식품으로 첫날 저녁을 먹네요.멋있는 벤츠 탈 생각에 하늘하늘했는데오른쪽에 가득 찬 벤츠를 두고 어디선가 급조한 듯 1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세차 막다른 골목으로 물살이 흐르는 피아트를 타자는 것이다.
ㅎㅎ 우리는 유로스타에서 설명을 듣고 앱으로 공부도 무서워해왔는데 유로디럭스가 무슨 말인가.일을 핑계로 카카오톡으로만 예약한 내 잘못이야.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냉장고가 고장난 것 같아 다시 아폴로 지점에 TT 1시간 넘게 가스통, 호수 재연결 후 출발(이 사람들의 고객 시간은 똥 같다.
하긴 예약시간이 8시인데 12시 넘어서 출발시키고 사과 한마디 없이 온라인 체크인을 마치고 와서 일찍 끝날 줄 알았는데 나중에 온 사람들보다 늦게 출발)오후가 되면 해는 맑고 구름이 걷히고 도로 풍경이 너무 좋아 오전의 스트레스는 날아가 이제야 여행을 만끽한다.
도로 뷰가 너무 멋지고 운전이 즐거워.쉼터 표시는 꼭 들르라더니 과연 그렇군이런 곳이 쉼터라니. 일박에도 아끼지 않다.
화장실도 있고 자율유료캠핑장 같아화장실도 있고 자율유료캠핑장 같아화장실도 있고 자율유료캠핑장 같아화장실도 있고 자율유료캠핑장 같아화장실도 있고 자율유료캠핑장 같아화장실도 있고 자율유료캠핑장 같아화장실도 있고 자율유료캠핑장 같아화장실도 있고 자율유료캠핑장 같아화장실도 있고 자율유료캠핑장 같아몇 년 후에 오면 또 다른 모습의 남섬을 만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