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유플러스의 XR(eXtend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5G 콘텐츠 동맹(AR+VR+MR=XR?!)

LG U+유플러스의 XR(eXtend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5G 콘텐츠 동맹(AR+VR+MR=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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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G 콘텐츠 동맹’ LGU+가 이끄는 ‘세계 5G 콘텐츠 동맹’ LGU+가 이끄는 ‘XR 얼라이언스’ 의장을 맡고 퀄컴·일 KDDI 등 7개사 참여 첫 프로젝트는 우주체험 www.hankyung.com

‘세계 5G 콘텐츠 동맹’ LGU+가 이끄는 ‘세계 5G 콘텐츠 동맹’ LGU+가 이끄는 ‘XR 얼라이언스’ 의장을 맡고 퀄컴·일 KDDI 등 7개사 참여 첫 프로젝트는 우주체험 www.hankyung.com

‘세계 5G 콘텐츠 동맹’ LGU+가 이끄는 ‘세계 5G 콘텐츠 동맹’ LGU+가 이끄는 ‘XR 얼라이언스’ 의장을 맡고 퀄컴·일 KDDI 등 7개사 참여 첫 프로젝트는 우주체험 www.hankyung.com

한국 통신사의 대표는 3사입니다.

SKT, KT, LG유플러스입니다.

그리고 5G의 등장으로 통신사가 확장할 수 있는 사업은 다양해졌습니다.

현재 통신사 5G 가입자는 SKT가 45%, KT가 30%, LG U+가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G 가입자 800만 시대 눈앞··SKT 점유율 1위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785만명으로 8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5G 가입자는 785만7205명으로 전달(733만91news.naver.com )

5G 가입자 800만 시대 눈앞··SKT 점유율 1위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785만명으로 8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5G 가입자는 785만7205명으로 전달(733만91news.naver.com )

5G 가입자 800만 시대 눈앞··SKT 점유율 1위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785만명으로 8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5G 가입자는 785만7205명으로 전달(733만91news.naver.com )

5G 산업은 AI 자율주행,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됩니다.

LTE와는 비교도 안 되는 정보의 양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IT기기를 활용할 때 더 많은 기술을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통신사 점유율에서 밀리고 있는 LGU+가 5G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동맹을 만들었습니다.

’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라는 이름으로 XR 기술에 주목해야 합니다.

XR 기술은 eXtended Reality의 약자로 증강현실이라는 뜻입니다.

X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공유를 위해 전 세계 기업에서 회원국과 기업을 모집하여 동맹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마치 대한항공 스카이팀 아시아나항공의 스타 얼라이언스 같은 느낌입니다.

참고로 ‘X’는 미지수 x의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어셈블?!

어벤져스 어셈블?!
XR(증강현실) 이전에 이미 우리는 VR, AR 기술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과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술의 실현은 이미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포켓몬 고, VR 카페 등 한때 붐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스웨덴 가구기업 Ikea는 Ikea 플레이스 앱에서 AR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빈 공간에 가구를 설치해서 보여주고 있어요.이케아 플레이스그리고 AR 기술과 VR 기술을 합친 MR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Mixed Reality(혼합현실), Merged Reality(융합현실)라는 의미로 가상공간에 가상물체를 만들거나 현실공간에 가상물체를 만드는 등 지금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조금씩 허물고 있는 것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레이디 플레이어 원’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동맹은 총 7개로 한 나라의 통신사와 콘텐츠 기업입니다.

LG유플러스, 미국 퀄컴, 벨캐나다, 일본 KDDI, 중국 차이나텔레콤, 펠릭스앤폴스튜디오, 아틀라스V입니다.

그들은 콘텐츠 제작과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상호 부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작 중인 콘텐츠는 NASA와 함께 만든 ‘우주탐험자: ISS 체험’입니다.

빠르게 XR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다른 경쟁자들과의 차별 우위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처 : Korea Post 코리아포스트출처 : Korea Post 코리아포스트주목할 점은 XR Aliiance에 LGU+가 의장의 위치에 있다는 점입니다.

또 회원을 모집하고 있지만, 한 나라에 대한 하나의 기업만 받고 있다고 합니다.

즉 글로벌인 측면에서 보면 협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국가 내에서 보면 배타적인 측면이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경쟁사들과의 차별성을 얻기 위한 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빨리 들어오지 않고 눈치를 살피고 있으면 기회를 놓치면 무언의 시비를 하시는 것 같아요.전의 포스팅에서 5G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게임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습니다.

이어 LG유 플러스는 XR기술까지 급속히 잠식하고 있습니다.

SKT, KT, LG U+동시에 각각의 강점을 살리고 사업 전략을 만들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XR기술의 혜택을 보면 NVIDA가 떠올랐습니다.

결국 VR은 그래픽 기술이 중요하고 GPU전문 NVIDIA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NVIDIA은 공정하지 않는 아키텍처 기반의 RTX지포스 시리즈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아직 성공 여부는 아직 판단할 수 없으므로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그러나 LG U+도 새로운 방향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글로벌 대한민국의 통신 회사가 이름을 날렸으면 합니다.

투자 책임은 투자가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LG유플러스 #엘지U+ #엘지 #SKT #SK텔레콤 #KT #SKTLG #AR#VR#MR#XR#가상현실#증강현실#혼합현실#증강현실#5G동맹_XR동맹 #XR기술동맹 #엔비디아 #5G콘텐츠 #5G콘텐츠동맹 #통신사동맹 #통신사기업 #NVDA #이케아플레이스 #퀄컴 #XR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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