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수 69분] [타이리그 23-241R] 화려한 데뷔전 해트트릭을 선보이며 대승을 이끈 유병수
태국 2부리그 치앙마이 FC로 이적한 유병수 선수가 첫 경기부터 해트트릭을 신고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유병수와 함께 활약한 임창균도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습니다. 유병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치앙마이 FC의 러브콜을 받고 팀을 옮겼습니다. 치앙마이에는 부천과 경남 등에서 활약한 임창균 선수가 있었습니다. K리그2 부천으로 이적한 김보영 선수의 자리를 유병수 선수로 채우겠다는 계산이었습니다. 첫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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